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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July 10, 2009 밀린 일기. [사진 클릭] >> 확대 밀린 일기. #1 officeMax 잉크젯 페이퍼 (U.S. Letter 규격지) DIVOGA 메모패드 포스트잇, 포스트잇 테그 officeMax 에 가서 학용품, 사무용품을 살금살금 사모으면서 허전한 책상을 채우고 있다. 잉크젯 페이퍼는... 1/3정도는 출력용, 나머지는 필기용 (A4지에 필기하던 습관때문에..) 이제 슬슬 공부할거리면 생기면 될듯 (사실 잔뜩 있는데..어?) #2 주소는 신변보호를 위해 어퍼쳐로 편집. 누덕누덕해진 편지봉투. 착 붙은 머리 그림 한국에서 편지가 왔어요~ 나리누나 고마워요~ [사진 클릭] >> 확대 더보기
July 03, 2009 (STARBUCKS)RED 심심하고 덥고.. 나가서 드라이빙을 하다가 여김없이 스타벅스를 들러서 아메리카노 톨사이즈를 홀짝홀짝하는데.. 어? 못보던 상품들.. 그것은 바로 프로덕트 레드!! 텀블러 2종과 커피빈이 판매중인데 그중 플라스틱 텀블러를 하나 샀다. 사고싶은 욕구를 마구 불러일으키는 프로덕트 레드 ㄱ- 더보기
July 02, 2008 머리 깎다. 미국 오면서 몇가지 걱정거리 중 하나였던게 바로.. 머리 깎기 였다. 아버지는 유학시절 혼자 살면서 돈아까워서 그냥 혼자 자르셨다는데.. 난 뭐.. 돈이고 뭐고 못자르고 비싸다는데 굳이 돈주고 자르느니 그냥 기르거나 직접 자르지.. 라는 생각으로.. 근처 미용용품점에서 숱가위를 사왔다. 그리고.. 이렇게 길었던 머리를.. 과감하게.. 싹둑.. 음... 고딩때로 돌아간 느낌? 더보기
July 2, 2009 지름 [사진 클릭] >> 크게 보기 심심해서 또 나간다.. 스타벅스에서 한컷.. 독수리 난다.. 시원하게 한컷.. 범블비 - 시보레 카마로.. 패닝샷에 도전했다 처참하게 타이밍 미스.. 오늘도 하늘이 참 좋구나.. 아아~~ 그래서 오늘 사온것들.. 일단 먹고.. 좋다. [사진 클릭] >> 크게 보기 더보기
June 30, 2009 USB-Hub [사진 클릭] >> 크게 보기 하루동안 사용해본 소감은.. 그냥 허브가 다 거기서 거기지.. 하지만, 크기가 이전에 썼던 녀석보다 무려 6~7배 정도 작아서 대 만족.. (대신 포트 숫자가 3개 적지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