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ki

이어서 스키.. 이번엔 동생의 스키. 부츠는 나와는 다르게 볼이 제일 넓은 녀석인듯.. 기억에 의하면 검은색으로 아토믹제였던 것 같다... 가격은 50만원대... 플레이트는 내가 샀던 녀석의 아랫 등급 제품. 내 것은 상급 스키어용으로 나왔다고 한다... 일부 쇼핑몰에선 상급/선수용 분류에 있다 동생의 것은 중상급 기종. 셋팅은 일단 둘 다 숏턴타입으로 되어있다. (동생의 스키에 달려있는 연두색으로 된 파츠가 숏턴용.. 롱턴용 하드파츠는 주황색으로 되어있다.) 이녀석도 파츠 교환으로 턴 거리가 조절되고, 부속으로 파츠 박스가 들어있다. 가격은 96만원 정도였던것으로 기억된다.. 역시 프랑스산이다. 덧. 누님 보드 구입한것은 다음에 찍어서 올려야.... 이번 스키,보드 장비 맞추는데에 총 530만원이 소요되었다........ 더보기
월동준비 완뇨!! 즐거운 겨울을 위해..스키를 맞췄다. 부츠는 테크니카.... 열변형이 되는 부츠 안쪽 덕에 가열한 후 신고 20분 쯤 후면 발 모양에 맞게 굳어서 발에 꼭 맞는게 정말 편하다! ...74만원 그리고 로시뇰 스키 플레이트. 바인딩 앞 뒤로 달린 파츠를 교환하여 숏턴, 하프롱턴, 롱턴 타입 조절이 가능하다. 프랑스산이다... 강렬한 주황색 플레이트 디자인도 꽤 이쁘다- ...106만원 그리고 스파이더 스키 자켓, 바지 살이 빠져서...샀다... 할인 해서 총 합이 200쯤 되나부다..-_-a 휴.... 덧. 12월 19일(선거날) 선거권이 없기 때문에 동생과 둘이서 당일치기로 용평 원정 가기로 했다!!! 소감은... 그 후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