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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Dec 31, 2009 새해 맞이 포스팅. 새해를 맞으면서 책상정리의 완결판. [사진을 클릭하면 커져요] 뭔가 살짝 부족하긴 한데, 현재 이 책상에선 이게 한계치인 듯. 내일이면 드디어 2010년이다. 2012년이 머지 않았군. 2011년 12월 31일 사과나무 심기 운동 준비합세다~~ (아직 멀었단다.. ) 아무튼, Happy New Year~~ 내년엔 좀 더 정신차리고 열심히 공부하자꾸나. 내년엔 맥북프로 신형으로 좀 바꾸자꾸나... (읭?) 더보기
Dec 26, 2009 오오... 그동안 갑자기 파일 업로드가 일체 되지 않는 괴 증상으로 블로그 쓰기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 오늘 Adobe Flash Player 10.1 Beta2로 업데이트 했더니 잘된다... ㄱ-... Flash Player 10.1 Prerelease 버전에 있는 버그였던건지도... 아무튼...잘되서 기쁘군... 그런의미에서 책상샷 한방. 스피커 샀음. 여행 못간게 억울해서.... 폭발좀 시켰다. 가격 아시면 부모님께서 한소리 하실게 뻔하니.. 적당히 줄여서... (먼산) 내일 부모님 오시면 또 보시고 언제 샀냐고 그러시겠구나..아아... (오늘 아침에 8시에 차끌고 나가서 애플스토어 갔다왔다...) 더보기
Dec 23, 2009 머리했어요. 머리가 좀 엉망이었고 묶어도 지저분해보이고 그래서 머리했다 ㅋ 뒷머리를 좀 쳐버리는 바람에 길이가 좀 짧아져서 묶진 못하지만 조금만 기르면 묶을 수 있을듯. 전보다 머리가 좀 깔끔하고 가벼워졌다 ㅋ 더보기
Dec 21, 2009 지름. 뭐 제온이 별게 있냐.. 지르는게지.. 이번에 지른 물건은 고민좀 하게 만들었던 스텐드 Rain Design사의 맥북 프로 전용 알루미늄 스탠드인 mStand 그리고 게임기어 전문회사인 Razer사의 마우스패드 Kabuto (투구벌레) Holiday Pick-Up 추가 이후로 변화된 계산페이지. 아래 나오는 내가 주문한 물건들. 영악한 애플스토어는 내가 사용했던 주소와 신용카드 정보까지 기억한다. 내가 주문할 때 해야할 것은 내 정보들에 대한 확인과, 신용카드 보안번호 (카드 뒷면 3자리)를 정확히 기입하는 것 뿐. 애플에서 Holiday 시즌의 막바지인 크리스마스라고 특혜를 주었다.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를 포함한 주 안에 구입을 하면 가격에 상관 없이 다음날 배송받을 수 있는 옵션을 무료로 제공.. 더보기
Dec 19, 2009 아... 춥다~ 사실 그닥 추운 날씨는 아니지만 섭씨 40도를 웃도는 여름 더위에 적응한 나머지.. 영하로 떨어지지도 않은 10도 이하의 날씨에 추위가 힘겹게 느껴진다. 난 원래 추운걸 더 좋아했었는데.. 올 겨울운 유난히 힘들구나.. 감기가 어느정도 진정됐다. 일주일 정도 약먹은 것 같은데... 감기증상이나 장염증상은 거의 없어졌는데 아직도 두통만큼은 나를 힘겹게 한다. 오늘도 타이레놀 열심히 복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