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ARY

난 무엇을 바라는것인가? 내가 나에게 바라는것.. 정신 차려서 공부좀 신경썼으면.. 좀 더 적극적으로 들이대보자.. 주위에서 좀 더 나에게 활력소를 줄만한 것들을, 자극을 줄만한 것들, 동기를 줄만한 매개체를 찾아보자... 기타연습도 좀 더 열심히 하고.. 지름좀 줄이고.. 무엇보다.. 좀 더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아끼고, 배려하고, 또..... 자신감을 갖자.. =================== 그냥 새벽에 심심했어.. (먼산) 음... 미국여행이 가고싶어졌다... 5년 전 처럼 아버지를 선두로 하여 미국을 일주하는것도 좋았지만 정말... 혼자 혹은.. 친구랑 둘이서.. 한 반년 정도 미친듯 휘젓고 다녀보고싶다...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다.. 꼭 미국이 아니어도 좋아.. 세계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을 수만 있다면... 2.. 더보기
지름.. 이번달은 안지를줄 알았다... 여유롭게 지낼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숨은 복병 a8에게 나는 당해버렸다... 원래 일본가는 기현형님한테 부탁해서 기내면세 12만원에 사려고 했는데.. as문제라던지 고민하다가 그냥 내수 14만8천8백원에 월드비에서 샀다. 뭐... 알아서 오겠지.. 오픈형도 이제 생겼고.. 조합이 와성돼었다 커널 ER4p 오픈형 a8 헤드폰 ATH-ES7 뭐.. 오디오 시스템은 집에 있으니 패스... 더보기
무서운 세상이랄까... '그곳'에서 퍼온 자료.. ============== http://ruliweb.empas.com/ruliboard/read.htm?main=hb&table=hb_news&page=1&num=19259 아주 브라보. 그리고 추가로 알아낸 것에 의하면 현재 한국에서 발행안된 비계약 판권물이라도 해외에서 작가가 신청하면 법적처벌이 된다더군요-_- (그러니까 국내계약이 안된 데빌맨레이디같은것도 나가이고가 신청하면 그대로 법적으로 지적재산권법에 걸림.) 그리고 발매되던중 계약이 끊어져 발매되지 않는 것이라고 해도, 전 편의 판권이 당 출판사에 있기 때문에 접지전사G 같은것도 걸린답니다 아놔썅.-_- 하다못해 일본블로그나 18성같이 한국의 치외법권이라도 한국 정발물과 관련이 있을 경우 신고가 가능하다더군요(..).. 더보기
나를 위한 투자.. 요새 한창 나를 위한 투자랄까.. 나름 가꾸는 법을 연마중이다.... 얼마전에 새로 산 왁스.. 머리숫이 너무 많아서 바르기 어렵다...제길... 빨리 시험이 끝나야 머리를 자르던지 숫을 치던지..ㄱ=... 오늘 스킨푸드 가서 바디클랜져, 폼클랜져(얼굴), 로션 + 스킨 을 샀다... 지출이 의외로 크리티컬하구만...ㄱ- 2만4천원 썼나.... 뭐... 없는것보단 낫것지? 요새 얼굴살이 좀 빠진듯 싶기도 하다. 계속 노력해서 천천히 조금씩 빼는거야!! 이번 겨울방학동안 꼭 80킬로 찍겠어!! 날씨 춥다... 그런데 입을게 없다.... 맨날 컨셉이 비슷비슷.. 아 지겨워.. 결국 집에 옷보내달라고 전화했다... 얇은코트나 바람막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ㅠ 익산은 평야가 넓어서 바람이 뼛속까지 크리를 터뜨린.. 더보기
현실.. 엿이나 먹어 정신나간 놈들아!! 어젯밤 자기전 문득 떠오른 생각 ㄴ 10년 뒤 나는 어떤 모습일까? 지금 이대로라면 10년 후 나는? 음..... 암담하다 ㄱ= 그렇지만... 10년 후 나는 어떤모습일까 라는 질문에 지금 할 일이나 잘 하라는 답변은 좀 충격이었다. 이것이 한국 대학생의 현실일까? 아니면.. 내가 너무 꿈을 먹고 살아가는걸까? 대학생이라면 한창 꿈을 먹고 살아야 할 나이 아닐까? 발버둥 쳐야 할 시기 아닐까? 왜 이렇게 된걸까? 클리앙에 오랜만에 흘러들어가서 눈팅을 하다가 발견한 리플들.. 한국 대학생들의 꿈은 공무원... 그렇다. 공대생이라는 녀석들이 꾸는 꿈이라고 하는 소리가.. 전기과 가서 자격증 따고 한전 취직.. 아니면 그냥 대충 졸업해서 공무원 취직? 늬들이 그러고도 공과대학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