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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나를 위한 투자..

요새 한창 나를 위한 투자랄까..

나름 가꾸는 법을 연마중이다....

얼마전에 새로 산 왁스..

머리숫이 너무 많아서 바르기 어렵다...제길... 빨리 시험이 끝나야 머리를 자르던지 숫을 치던지..ㄱ=...


오늘 스킨푸드 가서 바디클랜져, 폼클랜져(얼굴), 로션 + 스킨 을 샀다...

지출이 의외로 크리티컬하구만...ㄱ- 2만4천원 썼나....

뭐... 없는것보단 낫것지?


요새 얼굴살이 좀 빠진듯 싶기도 하다.

계속 노력해서 천천히 조금씩 빼는거야!!

이번 겨울방학동안 꼭 80킬로 찍겠어!!


날씨 춥다... 그런데 입을게 없다.... 맨날 컨셉이 비슷비슷..

아 지겨워..

결국 집에 옷보내달라고 전화했다...

얇은코트나 바람막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ㅠ

익산은 평야가 넓어서 바람이 뼛속까지 크리를 터뜨린단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