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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눈이 왔다고? 서울엔 눈이 왔다그런다.. 어제 술마시고 바에서 나오는데 비가오더라...ㄱ= 익산에도 눈이나 좀 펑펑 왔으면 좋겠다. 뭐 조만간 오겠지........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연말이 벌써 코앞이다. 1년동안 나는 성장했는가? 만약 그렇지 못했다면 앞으로 많이 변해야되겠지. 아무튼... 눈이 왔으면 좋겠다... 눈으로 덮힌 세하얀 세상이 문득 그리워지는 11월의 어느날.... 더보기
포토부스 심심해서 포토부스로 장난질좀 쳐봤다... 어이 거기- 님하 제발 돌은 안되염 ㅠㅠ 더보기
시간은 흘러 바야흐로... 시간은 흘러 바야흐로 스키의 계절 겨울이 오고계시네? 용평은 드디어 슬로프 제설을 시작했다고... 시즌권 구입도 했고, 올해 스키 풀셋 다시 맞출듯? 갑자기 밀린 사진편집이 생각나서 작년 스키장에서 찍었던 사진들을 열심히 편집중이다 ㄱ-... 올해가 넘어가기 전에 카메라부터 좀 바꿔야겠..... 캔디야 기다려!!!! 더보기
무선환경의 완선 드디어 꿈에 그리던 무선 시스템을 완성했다. 이제 남은 과제는 MBP를 시디플레이어 환경 대신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광입출력을 지원하는 DAT환경 + 엠프 그리고... 스피커에 약간의 투자 ... ㄱ= 맘같아선 B&O의 데스크 스피커를 사고싶지만 .. 100만원이 우습게 깨지는 금액에 떡실신... 일단은 대충 ER4p를.... 아이팟 하이파이가 좀 싸게 나온다면 광출력 물려서 써보고 싶기도 하고.... 아무튼 당분간은 긴축재정.. ㅠㅠ 더보기
붕어빵 때는 바야흐로 2007년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겨울이면 빠져선 안될 몇가지중... 포장마차에서 파는 뜨끈한 호떡, 붕어빵, 오뎅을 빼놓으면 섭섭하지.. 자 여기서 붕어빵 먹는 방법으로 알아보는 사람의 심리!! 머리부터 먹는 사람 사소한것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낙천가인 경우가 많습니다.머리에 딱 떠오르는 것을 쉽게 말해 버리는 타입인데 그 반면, 빨리 뜨거워졌다가 식기도 하지요. 꼬리부터 먹는 사람 주 의깊은 신중파. 사소한 것에도 신경을 쓰는 로맨티스트이고 플라토닉한 사랑을 동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남녀 모두 멋장이며 옷에도 돈을 들이는 타입입니다. 그러나, 의외로 남의 기분에는 둔감하여 남성이 사랑하고 있어도 모르는 경우가 많고 짝사랑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있는데 신중파이기 때문에 같은 실수는 두번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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