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Aug 8, 2009] 선정리의 고통이랄까? 언제나 선정리는 유저들로 하여금 고통에 시달리게 만드는 고충 중에 고충이다. 원래는 벽의 콘센트 단자 일체형으로 된 6구 멀티탭을 사용중이었다. 서지 보호도 안되는 부실한 싸구려였는데 위치가 책상 아래다보니 발이 스칠때마다 떨어지려고 해서 귀찮았기에 적당한 녀석을 다시 구매했다. 그리하여 구입해온... 물론, 현재의 선 정리 상태를 만족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절한 가격대에서 타협하기 위해 이 녀석으로 대충 버티기로 했다. 일단은 당장 급하고 불편했던 점들은 해결이 되었으니 참고 써야겠다. 더보기
[Aug 5, 2009] Mac OS X 10.6 Snowleopard's Quicktime X 스노레퍼드 빌드 10a411 부터는 드디어 퀵타임의 아이콘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습니다. 바야흐로 QuickTime X의 시대가 오고 있음을 나타내는 퀵타임 아이콘!! [다양한 협력업체들.] 전에는 볼 수 없었던 모습들이다. 애플에서 WWDC2009 에서 밝혔듯이, 퀵타임을 완전히 새로 짜서 만들었고, 코덱 지원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썼다고 나름 밝히고 있으니, 기대해볼만은 하다. 벌써 출시가 다음달. 코앞이다! 더보기
[Aug 5, 2009] Mac OS X 10.5.8 Update. 드디어 종막을 향해 달려가는 Mac OS X 10.5 Leopard 벌써 2년여의 세월이 다 되어가는구나. 이제 다음달이면 새로운 운영체제인 Mac Os X 10.6 Snowleopard가 등장! 10.5.8 업데이트 후 눈에 띄게 메모리가 남아돈다!! 무려 이전보다 아이들시 메모리가 300MB 좀 넘게 돌아왔음. 게다가 사파리 반응속도도 좀 개선되었고, 히스토리 커버플로우라던지 Top site 의 썸네일 뜨는 속도도 엄청나게 개선되었다. 여러모로 마지막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느낌. 과연 10.5.8에서 끝일까? 더보기
[Aug 4, 2009] 독서. 나름 고상한 취미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는 독서... 라기도 뭐하게 라이트노벨을 주로 읽지만, 개인적으로 요즘 가장 흥미롭게 읽고 있는 하늘의 종이 울리는 별에서 라는 와타세 소이치로씨 작품. 종반을 향해 달려가는 11권 (12권 완결)을 보기 시작했는데 내용 진행을 보고있자니... 등장인물들의 고뇌가 참 나 자신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게 하고 있다. 인물 관계라던가, 내면적인 갈등이 내가 하는 그것과 비슷한 면이 꽤 있기에.. 참 나도 답답한 인간이구나.. 라는 생각이 요즘 절실히 들고 있다. 더보기
Aug 3, 2009 아... 블로그 어디 좀 잘 쓸데 없을까 ㅠㅠ 양놈들 서비스는 영 맘에 드는게 없고... 그냥 티스토리 써야되나..orz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