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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그럴거였으면서. 고민 열심히 해봤자 결국은 이런식이다. 손에 넣어보지 못한 이상 만족을 못하는 그런 생물이지. 결국 노원게임프라자 달려가서 PSP - 3005 Radiant Red (RR) 을 구입했다. 타이틀은 일단 예산 부족으로 인해... 디맥 포터블 클래직콰이 에디션 뿐. 더보기
불면. 잠이 안오는게 아니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 버릇하다보니 시간이 틀어진 것. 하루 밤 새고 일찍 자면 대충 수정될듯 하여 밤샘. 밤샘 중 PSP 지름신이 오셨다. 접신하셨구나. 참아야 하느니라... GG 더보기
근황. - 얼마만에 업로드 하는 근황인가?! - 신검, 비자 인터뷰 모두 끝났고, 이미 비자가 나온 상태. - 갑니다. 갑니다. 드디어 갑니다. 5년만에 드디어 가게 되었습니다. - 5월에 갑니다. - 토플 공부중입니다. - 그러한 연유로 바쁩니다. - 사실 노느라고 바쁘기도 합니다. 더보기
사진. 여권, 비자사진 찍으면서 받아온 프로필 사진. 생각보다 괜찮게 나온 것 같다. 더보기
근황이랄까요... 이건 자취의 마지막 한주를 보내며 찍은 사진 중 가장 인간답게 나온 한컷. 그리고 이건 2년만에 집에 돌아와서 셋팅한 후 찍은 책상 사진. 2년동안 집떠나 살아본 소감. 힘들었다. 그리고, 깨닳은게 많다. 한번쯤 집떠나 살아보길 권하고싶다. 밥투정이 사라진다. 집안일에 익숙해진다. 사람이 그리워진다. 역시 집이 최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