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ARY

이어서 스키..

이번엔 동생의 스키.

부츠는 나와는 다르게 볼이 제일 넓은 녀석인듯..

기억에 의하면 검은색으로 아토믹제였던 것 같다...

가격은 50만원대...

플레이트는

내가 샀던 녀석의 아랫 등급 제품.

내 것은 상급 스키어용으로 나왔다고 한다... 일부 쇼핑몰에선 상급/선수용 분류에 있다
동생의 것은 중상급 기종.

셋팅은 일단 둘 다 숏턴타입으로 되어있다.
(동생의 스키에 달려있는 연두색으로 된 파츠가 숏턴용.. 롱턴용 하드파츠는 주황색으로 되어있다.)
이녀석도 파츠 교환으로 턴 거리가 조절되고, 부속으로 파츠 박스가 들어있다.


가격은 96만원 정도였던것으로 기억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프랑스산이다.






덧. 누님 보드 구입한것은 다음에 찍어서 올려야....
이번 스키,보드 장비 맞추는데에 총 530만원이 소요되었다........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