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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개강.



그렇고 그런 사건들이 많았던..

무더운 여름..


꿈같이 지나가 버리고, 남은 건 한줌의 추억들.

아련하게 스쳐지나가는 인연들

한심했던 날들


하지만...


나쁘진 않았어 :)




오늘부터 다시 달려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