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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과거에 안주해...



너무 과거에 얽매어 있는 느낌이 들고있다.


물론, 성격적인 면이란건 수정이 어려운 매우 어려운 작업인게 분명하지만,

과거의 기억에 얽매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느낌

아니, 앞으로 나아가려 하지 않는 것일까?



조금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