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끝. theBrick 2008. 8. 2. 22:07 해답이 보였다. 기분이 Up ! 힘이 솓는다. 한걸음 더 앞으로! 얍~ 베이베~ 스스로를 속박하려했다. 너무도 자유로운 영혼임을 알면서도.. 하지만, 이제 깨닳았어. 속박하지 않아도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마련이다. 너무 멀리 보려다가 모든것을 간과하고 우물안에 갇힐 뻔 했지만... 이제 그것도 끝. 자유로워지리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벽돌로 지은 카페 'DIARY' Related Articles 얍. 느긋하게 얍! 風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