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여름. theBrick 2008. 8. 2. 17:05 날씨가 더워서일까.. 되는 일이 없다. 잠도 잘 안오고.. 감기기운도 떨어지질 않는다. 광활한 가을하늘이 그립다. 또 하나의 계절이 그렇게 흘러가고 가을이 돌아오겠지... 가을 하늘 같은 시원한 웃음이 돌아오겠지? 그렇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벽돌로 지은 카페 'DIARY' Related Articles 끝. 風 답답해. 급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