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갈피를 못잡고 흘러가는 바람이여.... theBrick 2008. 7. 12. 01:25 답답한 마음을 어이 달래야 하는 것일까. 아직도 답을 내지 못했다는게 절망스럽다. 업이 많은 것일까. 뭐가 그리 두려운것일까. 난 아직도 많이 어린가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벽돌로 지은 카페 'DIARY' Related Articles 사랑노래. 용기 L'Arc~en~Ciel - Drink it down 블로그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