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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난 무엇을 바라는것인가?

내가 나에게 바라는것..

정신 차려서 공부좀 신경썼으면..

좀 더 적극적으로 들이대보자..

주위에서 좀 더 나에게 활력소를 줄만한 것들을, 자극을 줄만한 것들, 동기를 줄만한 매개체를 찾아보자...

기타연습도 좀 더 열심히 하고..

지름좀 줄이고..

무엇보다..


좀 더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아끼고, 배려하고, 또..... 자신감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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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새벽에 심심했어.. (먼산)



음... 미국여행이 가고싶어졌다...
5년 전 처럼 아버지를 선두로 하여 미국을 일주하는것도 좋았지만
정말... 혼자 혹은.. 친구랑 둘이서.. 한 반년 정도 미친듯 휘젓고 다녀보고싶다...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다..
꼭 미국이 아니어도 좋아..
세계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을 수만 있다면...


2007년 12월 5일 새벽 2시 10분.. 무한 밤샘 코딩중...




덧.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어.. 째깍째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