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ARY

Dec 31, 2009 새해 맞이 포스팅.


새해를 맞으면서 책상정리의 완결판.

쨘~


     [사진을 클릭하면 커져요]     

뭔가 살짝 부족하긴 한데, 현재 이 책상에선 이게 한계치인 듯.


내일이면 드디어 2010년이다.

2012년이 머지 않았군. 2011년 12월 31일 사과나무 심기 운동 준비합세다~~
(아직 멀었단다.. )



아무튼, Happy New Year~~


내년엔 좀 더 정신차리고 열심히 공부하자꾸나.


내년엔 맥북프로 신형으로 좀 바꾸자꾸나... (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