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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대륙의 물건 시리즈 #01




오피스 용품점에서 득한 물건.

개스 더스터.

한국에선 보통 압축공기 Dr.44나 Dr.777로 파는 물건인데

분사구가 제대로 스프레이 스럽게 판다.

성능이나 용량도 꽤 맘에들고 게다가 사진의 물건보다 작은 귀여운 것들도 판다는게 참...

역시 무서운 나라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