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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제목없음

時をかける少女

(시간을 달리는 소녀)


이건 초속에 이어 덤으로 찍은 사진.


생각보다 좋은 컷이 아닌 느낌 (배가 불렀다.)이라서 좀 실망은 했지만 컷수는 2배 많다!


초속보단 가벼운 느낌의 작품이었지만, 나름 감동의 스토리.


아무래도 초속이 더 현실적이라서 그런지 더 무거운 느낌인 것 같다.



클릭하면 커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