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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근황이랄까요...


이건 자취의 마지막 한주를 보내며 찍은 사진 중 가장 인간답게 나온 한컷.

자취생활 많이 힘들었다.


그리고 이건 2년만에 집에 돌아와서 셋팅한 후 찍은 책상 사진.


2년동안 집떠나 살아본 소감.

힘들었다.

그리고, 깨닳은게 많다.

한번쯤 집떠나 살아보길 권하고싶다.

밥투정이 사라진다.

집안일에 익숙해진다.

사람이 그리워진다.


역시 집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