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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취미



전엔 애니메이션도 참..재밌었는데

대학생이 대고 슬슬 가리기 시작하더니..

결국 이젠 몇몇 유명작품 빼곤 관심이 거의 안가네.


정말이야!!!


역시, 음악이 최고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평생 버리지 못할 취미일까...

음악감상


소설책도 간간히 읽긴 하지만... 역시 소설책은 발랄하다던가 스펙터클한 작품들보단..

잔잔한 물결과 같은 감동을 주는 것들을 고르게 된다.

얼마전 룬의아이들 : 윈터러 양장본을 완매했다.

다시 읽어도 잔잔한 감동이...

처음 완결을 봤을 때도 울 뻔 했는데.

4년 만에 다시 읽었는데도 다시 눈시울이 촉촉해지는 감동이.. (정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