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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핸드폰 수리 완료.

오늘 결단을 하고

노원역 스카이 서비스센터를 다녀왔다.


부러진 힌지 축 파트를 교체하고

케이스 전체 갈이를 단행.

총 운임+자재비 12만7천8백원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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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 : 마그네슘은 군데군데 깨져나가서 후줄군, 내부 파트 유광코팅 벚겨지고 크롬도금부도 군데군데 벚겨짐. 힌지 축 부러지고 케이블 끊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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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 검정색으로 전체 케이스 교체, 부러진 힌지 축 파트 교환.












처참했던 과거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