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개강. theBrick 2008. 9. 1. 10:04 그렇고 그런 사건들이 많았던.. 무더운 여름.. 꿈같이 지나가 버리고, 남은 건 한줌의 추억들. 아련하게 스쳐지나가는 인연들 한심했던 날들 하지만... 나쁘진 않았어 :) 오늘부터 다시 달려볼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벽돌로 지은 카페 'DIARY' Related Articles 현실은 그리... 휴일. 과거에 안주해... 일본 야구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