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프픕....푸하하하 theBrick 2008. 7. 31. 16:39 길을 걷다 문득... 나 자신이 너무나 우스워보였다. 그렇게 뻔대없고 철판 잘 깔면서... 진지하게 고민만 열흘... 푸하하하하하... 우습구나..정말...하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벽돌로 지은 카페 'DIARY' Related Articles 답답해. 급벙. 감정의 격화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