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늦은 밤.
theBrick
2008. 7. 28. 01:40
잠이 오지 않는다.
머리가 복잡복잡...할 것도 없는데
그냥 뭔가 부족한 느낌이 계속된다.
채울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 채워지지 않는.
그런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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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녀가 보고싶다.
정말 바보스런 고집이다.
차라리 모르는 사이였음 편했을텐데......
그렇지만.. 다 부질없는 생각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