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Like, Favorite, Love

theBrick 2008. 3. 6. 15:42
한국말의 난해함.

그리고, 더욱더 난해한 사람의 마음.


과연 나는 어떠한 단어를 입에 올릴것인가.

어떤 생각으로 어떤말을 입에 담고, 또 그것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역시 사람을 대한다는건, 정말 어렵고 난해한... 뭐라 표현 할 수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