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Feb 27, 2010 제목 없음
theBrick
2010. 2. 27. 14:28
뭐랄까, 조금은 정신을 차린 느낌.
아직도 나는 선택의 기로에..
과연 어느쪽이 옳은 길일까?
외롭고 나른한 어느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