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근황이랄까요...
theBrick
2008. 12. 22. 23:08
이건 자취의 마지막 한주를 보내며 찍은 사진 중 가장 인간답게 나온 한컷.
자취생활 많이 힘들었다.
그리고 이건 2년만에 집에 돌아와서 셋팅한 후 찍은 책상 사진.
2년동안 집떠나 살아본 소감.
힘들었다.
그리고, 깨닳은게 많다.
한번쯤 집떠나 살아보길 권하고싶다.
밥투정이 사라진다.
집안일에 익숙해진다.
사람이 그리워진다.
역시 집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