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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6, 2009] 직수입반 VS 라이센스반. 유일하게 수입과 라센반을 모두 가지고 있는 U2 - HOW TO DISMANTLE AN ATOMIC BOMB 으로 비교를 해보았다. 정면 비교 후면 비교 CD 라벨 비교 상당히 인쇄 질이 떨어진다. 그에 비해 깔끔한 인쇄 품질 군데군데 검정 잉크가 꽤 퍼진 모습 부클릿 후면 역시 부클릿 후면. 인쇄 색 차이가 약간 있다. 보정의 실수로 차이가 이상하긴 한데, 실제로는 수입반 쪽이 다홍색에 가까운 색감. 라센반은 시뻘겋다. 부클릿 자켓 비교 부클릿 내부. 내용상으로는 비슷하나... 역시 인쇄품질의 차이가 좀 난다. 특히 모서리 부분 종이와 인쇄면이 꽤 거칠다. 후면 자켓 폰트 크기 차이로 인해 인쇄질이 상당히 떨어져있다. 문화관광부. 한국에서 제조, 인쇄되었음을 알리는 문구 영국에서 생산된 직수입반임을 알.. 더보기
[Aug 8, 2009] 선정리의 고통이랄까? 언제나 선정리는 유저들로 하여금 고통에 시달리게 만드는 고충 중에 고충이다. 원래는 벽의 콘센트 단자 일체형으로 된 6구 멀티탭을 사용중이었다. 서지 보호도 안되는 부실한 싸구려였는데 위치가 책상 아래다보니 발이 스칠때마다 떨어지려고 해서 귀찮았기에 적당한 녀석을 다시 구매했다. 그리하여 구입해온... 물론, 현재의 선 정리 상태를 만족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절한 가격대에서 타협하기 위해 이 녀석으로 대충 버티기로 했다. 일단은 당장 급하고 불편했던 점들은 해결이 되었으니 참고 써야겠다. 더보기
Permanent Resident Card. 영주권 카드 나왔다. 정보 노출을 막기 위해 일부분 초점을 날리고, 지워버린 흔적이 있을 수 있다. 신기한건 첫번째 사진에 찍혀있는 봉투. 카드 자체는 종이에 끼워서 오는데 종이 뒷쪽에 저런걸 같이 넣어줬더라. 이 봉투를 용해 새 카드를 보호하시라는 문구... 뭔가 재밌지 아니한가? 그리고 영주권 카드 뒷면에는 몇가지 홀로그램이 들어가있는데... 각 주 깃발. 역대 대통령 흉상. 더보기
June 24, 2009 잡사. 그냥 심심해서 어제 저녁먹고 할일 없을 때 찍은 사진들. 느긋해서 좋다. 더보기
June 22, 2009 사진 연습 사진에 큰 취미나 목표가 있는건 아니지만, 가끔 정말 빠져들어갈 듯 한 사진을 한번 찍어보고 싶다는 욕망이 솟아오를 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의미없는 사진연습에 열중하고는... 당겨서 찍은 뒷면 그냥 찍은 뒷면 신형 인이어와 함께 ATH-ES7과 함께 의미 없지만, 그래도 나의 아이팟은 소중하지. 후후후 Capture with SONY DSLR - A350, SONY 3.5-5.6 / 18-7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