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밀린 일기] July 18, 2009 의미 theBrick 2009. 7. 28. 01:04 무의미 하다. 그렇게 무익한 시간이 흐른다. ...라고 쉽게 생각해버리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 세상에 무의미한 것은 존재하지 않으니까... 스스로를 무의미한 고통으로 쥐어짠들, 고통스러웠던 그 시간만큼 보상받을 수 있을 리 없잖아? 하지만, 어쩌면 조금은 즐길 필요가 있는걸지도... 문득 그런 생각들이 떠올랐습니다. Xeon - the Brick.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벽돌로 지은 카페 저작자표시 'DIARY' Related Articles Aug 3, 2009 아... July 27, 2009 아프다. Mon July 13, 2009 전구 교체. July 10, 2009 밀린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