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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왜... 언제부턴가.. 내 감정을 표현하는데에 소홀해졌다. 소홀해지다보니... 어느샌가 서툴러졌다.. 그렇게 악순환이 반복되고 그렇게 바보가 되었구나.. 윽.... 더보기
잠이 오지 않아. 잠이 오지 않는다. 눈을 감으면... 자꾸만 생각나는 여러가지 것들이 나의 심장을 뛰게 하고 잠은 어느새 어둠속으로 사라졌다. 더보기
유쾌하지만 차분하게 유쾌한 기분이 하늘을 찌를땐 리듬에 몸을 맞겨봐 하지만, 유쾌함이 하늘을 찌르고 우주로 날아가게 되면 안드로메다 여행을 하게 될지도 모르니 조심하는게 좋을꺼야. 유쾌하지만, 차분하게. 미묘한 감정의 컨트롤 그것이 포인트! 더보기
블로그 조회수가... 요새 내가 글을 변태적으로 급 많이 쓰긴 했다만... 방문자수도 변태적으로 들락날락 하고 있다... 근데... 리플은 영 없네... 하기사 일기장에 댓글이 달려봐야... (먼산) 뭐 언제부터 그런거 신경쓰고 살았나~ 제 잘난 멋에 사는 박제온... ㅋㄷ 시시하게 그런거 따지면서 살기엔 세상엔 재밌는게 너무 많다구!! 아뵤! 더보기
아니 이런 이른 시간에... 종로 2가 맥도날드... 학원 끝나고 와서 맥북프로 꺼내놓고 타임킬링 중인데... 아니 이런 이른 시간에 좆고딩들이 이리 많나.. 다들 자습 땡땡이 치고 죽치고 노는듯? 하긴 나도 고딩때 자습하러(내지 보충수업) 방학때 나가는게 너무 싫었지.. 라지만...시끄러워서 영 맘에 안든다. 차라리 집에가서 디비 자는게 좋지않을까나.. 그럼 키크는데 보템이라도 될텐데... 아 딱히 내가 그랬다는건 아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