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ARY

흔적을 남긴다는 것. 그리 달갑진 않지만 소일거리가 너무 없다보니 개인적인 이야기라도 끄적끄적 해야겠다고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다. 더보기
Feb 27, 2010 제목 없음 뭐랄까, 조금은 정신을 차린 느낌. 아직도 나는 선택의 기로에.. 과연 어느쪽이 옳은 길일까? 외롭고 나른한 어느 새벽... 더보기
Feb 21, 2010 생일 기념 뻘지름 노트 생일이니까 적절히 질러주려다가 삽질을 제대로 했어요. 아무래도 액땜을 크게 한 듯 한 느낌. 어제 접시도 하나 깼으니 올해는 복이 그득그득하리오.... - Airport Extreme Base Station (Early 2009, 잘못해서 구모델을 샀음ㄱ-) - Logitech Anywhere Mouse MX (이건 매직마우스랑 드라이버 간섭이 있음..고로 동생 줬음 ㄱ-) 덧. Adobe Flash Player는 언제쯤 쓰레기에서 벗어나려나.... ㄱ-^ 사진이 또 무슨 문제인지는 몰라도 업로딩이 되지 않으니 다음에... 더보기
Jan 11, 2010 이번엔 뭘 또 사셨을까요? -.-a 요새 뭔가 자꾸 쓸데없이 질러대는통에.... 피같은 지출들이 연속되고있다. 맥북 프로의 보증기간은 이번달 21일 부로 종료된다. 현재 특별히 문제가 있는곳은 없는데, 유독 말썽인것이 바로 2년 반 동안 사용한 배터리. 알다시피 현존하는 이온, 메탈계 배터리는 충전 사이클에 따라 성능과 수명이 저하되는 단점이 있는데 맥북 프로에 쓰인 리튬 이온 배터리 또한 이를 피해갈 수 없다. 수명이 거의 다해버린 배터리를 대체하기 위해 아마존에서 100사이클 미만을 보증하는 중고배터리를 50불 미만에 구할 수 있었다. 덤으로... U2 25주년 기념 앨범인 '그 잊을 수 없는 불' 무려 수퍼 디럭스 에디션이 있길래.. 뭐... 배터리는 당장 필요하니까 질렀다지만... 음반은.... 음... - .-a 아 몰라.. 더보기
Jan 09, 2010 밀린 여행기. To Atlanta, GA 1월 7일, 9일 두번에 걸쳐 애틀랜타 여행 아닌 여행을 다녀왔다. 사진이 좀 방대하게 많으니 간략한 여행기와 함께 이후에 업로드 예정. -방문한 곳- 애틀랜타올림픽 기념 공원 조지아 아쿠아리움 CNN 국제부 본부 월드 오브 코카콜라 주 애틀랜타 한국 총 영사관 코스트코 홀세일 (읭?!) Coming Soon... 순이가 옵니다... 더보기